삼각형 쉐입이 너무 독특해서 첫눈에 반했어요. 일반적인 사각형 가방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고, 스트랩의 매듭 디테일이 보테가만의 감성을 제대로 살려줍니다. 무채색 코디에 이 가방 하나만 들어도 룩이 확 살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!
리브 조직이라 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면서도 후드 덕분에 여유로운 무드가 나요. 너무 딱 붙지 않는 적당한 실루엣이라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. 셔츠 위에 걸쳐도 예쁘고 반팔에 가볍게 걸쳐도 핏이 딱 떨어지네요. 역시 셀린느다운 고급스러운 핏입니다.
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와서 기분 좋네요. 울트라 스니커즈라 그런지 생각보다 가볍고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안정적입니다. 정사이즈로 갔는데 딱 좋고, 굽이 낮아 보여도 착화감이 꽤 탄탄해서 오래 걸어도 무리가 없어요. 역시 믿고 사는 디토홀릭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